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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변경 깜빡이2

진로변경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신호의 시기 및 방법) ¶ 진로변경 사고와 깜빡이 교통사고에 있어서 진로변경 사고가 가장 다툼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진로변경할 때에는 깜빡이 점등을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서 따지고 깜빡이 점등여부가 명확하면 과실비율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은 깜빡이를 어떻게 켜야 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 깜빡이는 언제 어디서 켜야 하나요? 일명 깜빡이는 신호지시등을 말합니다. 진로변경, 후진 등 차량 진행을 변경할 때 우리는 표시를 해야하고 이에 대한 방법이 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일부 실정에 맞지 않는 방법을 규정하고 있지만 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2에는 아래와 같이 규정 합니다. 1. 좌회전ㆍ횡단ㆍ유턴 또는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왼쪽으로 바꾸려는 때 그 행위를 하려는 지점(좌회전할 경우에는 그 교차로의 가장자리)에 .. 2020. 1. 16.
차로(진로) 변경 중 사고 가장 일반적인 교통사고가 바로 차로 변경 중에 발생하는 교통사고입니다. ¶ 차로(진로)변경 중 사고 진로 변경 중 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도로교통법을 지켜 진로변경을 해야 합니다. 도로교통법 제38조(차의 신호) ① 모든 차의 운전자는 좌회전ㆍ우회전ㆍ횡단ㆍ유턴ㆍ서행ㆍ정지 또는 후진을 하거나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 경우에는 손이나 방향지시기 또는 등화로써 그 행위가 끝날 때까지 신호를 하여야 한다. 도로교통법 제19조(안전거리 확보 등) ③ 모든 차의 운전자는 차의 진로를 변경하려는 경우에 그 변경하려는 방향으로 오고 있는 다른 차의 정상적인 통행에 장애를 줄 우려가 있을 때에는 진로를 변경하여서는 아니 된다. 신호를 하는 경우 신호를 하는.. 2019. 11. 8.